뉴스 사진
#이산가족상봉

이산가족 1차 상봉자 중 북측 최고령자인 국군출신 리종렬씨(90세)가 1일 금강산 면회소에서 남측 동생들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남소연2010.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