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편, <수상한 이웃들>의 교감(정행심), 오른편 <수상한 이웃들>의 봉계신문 기자(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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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곧 인간이다고 한다. 지식은 곧 마음이라고 한다. 인간의 모두는 이러한 마음에 따라 그 지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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