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담벼락

저 멀리 보이는 저층 아파트 단지로 넘어가려 했지만, 군부대로 인해 더 이상 갈 수 없었다. 담벼락 밑에 심은 파, 고추, 부추가 알맞게 자랐다.

ⓒ이정민2010.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