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박일씨가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정비지회 사무실에서 해고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해고농자들 중 공황장애를 겪는 이들이 태반이고 피해의식을 갖고 자신감이 떨어져 힘겨운 나날을 보고 있다고 했다.

ⓒ유성호2010.09.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