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서울과 광양보다 대기오염이 심각하다'며 순천향대학교가 제시한 유일한 자료다. 2008년과 2009년 1년 사이에 납 함유량이 ㎥당 10.25ng에서 0.14ng으로 73분의1로 줄어든 점 등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지만 대학 연구팀은 아무런 설명이나 해명조차 하지 않고 있다. (순천향대 보도자료 캡쳐)
ⓒ충남시사 이정구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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