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학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사학법인 이사장과 총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한 현황. 선관위에 공식 신고된 것만 해도 박근혜, 안상수, 이군현, 조전혁, 장제원 의원 등 수많은 한나라당 의원들이 사학법인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법률상 불법은 아니다.

ⓒ선관위 자료 편집2010.09.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