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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성

짧은 강의, 하지만...

짧지만 긴 여운이 남았던 안재성 소설가의 강연 모습.

ⓒ김동이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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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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