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세 회원, 타블로에 대한 성실수사 촉구하며 1인 시위 나서~

상진세 회원 1명이 타블로 학력위조논란을 지목하며
공정한 사회의 기반을 혼탁하게 하는 학력위조를 뿌리 뽑아야 함을
호소하는 1인 시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오늘 오후 5시 반부터 약 1시간 가량 인터넷 카페 상진세 회원인
강모씨(30세, 관악구 신림본동 거주)는
사당역 인근에서 공정한 사회/정직한 사회 구현과 함께
타블로 학력위조의혹을 제대로 규명하여 줄 것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했다.

강모씨는 "학력위조의 진위를 밝히는 것은 건강한 사회/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가장 기초적인 일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