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외환위기 때 IMF에서 돈을 빌리기 위해 서명하는 사진입니다. 당시 제2의 경숙국치다 경제주권을 빼앗겼다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사회교과서(교과부)201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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