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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군대 내 동성애자 인권침해 사건 진상조사단(준)'은 2006년 3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대 내에서 동성애자들이 겪고 있는 차별 시정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진상조사단(준)'에는 인권운동사랑방 등 35개 인권단체가 참여한 '인권단체연석회의'와 민주노동당 성소수자위원회 등이 함께하고 있다.

ⓒ김덕련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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