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5월 27일 문을 연 ‘하회동 탈박물관’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의 탈들이 다 모여 잇는 곳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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