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애 류성룡의 종택
충효당은 서애 선생이 생전 “나라에 충성하고 부도에게 효도하라”는 말을 강조한데서 비롯됐다고. 12칸의 긴 행랑채는 서애 선생의 8세손인 류상조 선생이 병조판서에 제수 받고 부하 군사들을 수용하기 위해 지은 집이었다.
ⓒ김철관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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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