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상인이 이집트에 있는 산 마르코의 유해를 가져오기 위해 이슬람교도들이 싫어하는 돼지 고기로 위장하였다는 설화를 그린 벽화. 돼지 고기를 외면하는 이슬람교도들의 태도가 익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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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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