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상통마을에서
2006년 4월 30일 처음으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의 '유무상통마을'을 찾았다. '유무상통'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유무상통마을을 운영하시는 방상복 신부님과 서울대 사회학과 한상진 교수와 기념촬영을 했다.
ⓒ지요하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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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