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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7.28재보선 패배로 불거진 자신의 진퇴 논란과 관련해, "선거 결과는 모두 당 대표인 정세균 책임"이라며 "자신의 거취문제에 대해 과도한 논란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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