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모운동

옥동광산 폐광구

광구에서 흘러나온 물을 인공폭폭로 보내기 위해 입구를 돋아 물을 모았다. 한 여름에도 광구 안에서 찬바람이 나와 입구에는 차가운 안개가 끼여 있다.

ⓒ박종무2010.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