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코리안이라고 하길래 정말이냐고 물어봤더니, 농담이란다. 너희들 처럼 생기지 않았냐고 오히려 되묻던 아이의 할아버지때문에 한바탕 웃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