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잠을 자며 불을 켰다. 지구 반대편까지 우리의 응원소리가 들리길바라며 불을 켰다. 밤새 목이 쉬어가며응원하고 간절히 기도 했다. 첫 원정 16강 진출 성공! 지구 반대편에서 열였던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붉은 악마는 뜨거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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