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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진 (syj8302)

'나홀로 입학생에게 친구를' 캠프 마지막날, 정세진 KBS 아나운서의 강연을 들은 아이들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기 전 또래 친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세진 KBS 아나운서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도 '나홀로 입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서유진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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