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저지범국민대책위 소속 단체 대표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앞에서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소신공양한 문수 스님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대통령 사죄' '4대강 사업 중단 선언'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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