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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목

승리를 결정짓는 홈런포를 터뜨린 차일목

27일 잠실에서 열린 2010 CJ막마구 프로야구에서 KIA가 전날 20-4의 대패에 분풀이라도 하듯 LG에 15-4로 승리하며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김상훈을 대신해 포수 마스크를 쓴 차일목은 이날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KIA 타이거즈201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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