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세훈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한 뒤 바자회장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하던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기념촬영을 요청하자 부인 송현옥씨가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권우성2010.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