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28일째인 23일 오후 백령도 장촌포 함수 인양작업 해역에서 천안함의 함미서 유실된 연돌이 수거돼 바지선에 실려 이동하고 있다.
ⓒ유성호2010.04.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