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9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희망플러스통장 약정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가자들이 자립과 가난 탈출의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서울시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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