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장도

전시관내부

광양장도박물관에는 박용기옹이 14세 때부터 60여년간 만들어 온 각종 장도와 세계 각국의 칼들이 전시되고 있으며 장도를 만드는 전통적인 공구들과 장도 작업실의 광경이 재현되어 있다. 또, 체험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관람과 교육,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김학용2010.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않는 독자적인 시각에서 누구나 공감하고 웃을수 있게 재미있게 써보려고 합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사, 저에게 맡겨주세요~^^ '10만인클럽'으로 오마이뉴스를 응원해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