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재란 당시 명나라 진린도독이 머물렀다고 해 도독마을이라 부르는 도독마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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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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