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스님이 14일 일요법회를 끝낸 뒤, 걱정을 하는 신도들에게 "난 한 발도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안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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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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