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우담바라

겉껍질의 일정한 크기와 형태를 형성하고 있는 다공질 구조는 우담바라라고 하는 대상이 생존하거나 종족을 번식하는 데 꼭 필요한 환경, 보온, 보습, 통풍 등의 조건을 유지하거나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이자 비책이었을 겁니다.

ⓒ임윤수2010.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