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가보안법

2004년 국가보안법 철폐 농성장이었던 여의도 공원을 김진씨와 함께 찾았다. 농성을 통해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지 못해 공원에 오면 아쉬움이 커진다고 말했다.

ⓒ최지용2010.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