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냉국

어머님이 손수 만들어 주신 김냉국은 잃어버린 입맛까지도 돌아오게 했었다.

ⓒ조찬현2010.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