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틀 전인 11일 간만에 아현동 시장이 활기를 띄었다. 그러나 아현동 3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 김완숙씨는 시장에서 아무것도 사지 못했다. 그의 가족은 밥과 김치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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