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하모니

갖가지 서러운 사연과 상처를 간직한 여자 재소자들이 합창단을 꾸리고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관계의 소통을 복원해 간다.

ⓒCJ 엔터테인먼트2010.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