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맛난것을 대접하기 위해 시장을 찾은, 허리가 꼬부라진 할매와 그런 할매에게 하나라도 더 담아주기 위해 함꼐 허리를 꼬부린 상인. 그 모습에서 시골 장터의 인심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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