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희덕 의원과 환경전문가들이 달성보 공사현장에서 나온 퇴적층의 시료를 채취하기 위해 현장으로 들어가려 하자 한국수자원공사와 현대건설 관계자들이 나와 차량과 사람으로 길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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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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