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는 지금까지 뚜렷한 이유 없이 사람들로부터 흉조 취급을 받아왔습니다. 전봇대와 전깃줄에 올라앉은 까마귀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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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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