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정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900회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할머니들과 여성단체 참가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글을 나비 모양의 종이에 적어 끈에 매달고 있다.
ⓒ유성호2010.01.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