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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세 식구 복닥이는 모습이 아빠 손길을 거쳐 사진 한 장으로 담깁니다. 이러한 사진에 딱히 어떤 이름을 붙이기보다, 우리가 살아낸 자취요 시간이었음을 헤아리면서 세 식구끼리 오순도순 좋아합니다.

ⓒ최종규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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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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