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시래기

사의재 뒤란의 처마에 매달린 시래기 형제들은 맵찬 겨울 찬바람에 투정을 부린다.

ⓒ조찬현2010.0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