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인사청탁과 5만 달러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한명숙 전 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노무현재단에서 검찰 수사관들로부터 체포돼 검찰로 향하고 있다.
ⓒ유성호2009.12.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