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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엉덩방아 찧는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 하지만 엉덩방아를 찧고도 웃는 모습을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리라

ⓒ노무현 재단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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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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