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3년간 이어져온 역사기행은 회원 모두에게,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다. 그동안 공주, 부여, 강화도, 서울, 안성 등 각지의 역사를 탐방해왔다. 사진은 이집트 문명을 체험한 후 찍었다.
ⓒ안성여성회20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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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