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풍욕정

계원비

풍욕정은 게원들이 모여 지었다. 비의 뒷면에는 15명의 명단이 적혀있다. 장계와 계남면의 유지 15명이 친목을 도모하고, 시와 학문을 강론하기 위해 1962년 건립했다

ⓒ하주성2009.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