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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동방신기의 최고남 '영웅재중'이 깜짝 출현하여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동방신기의 최고남 '영웅재중'이 깜짝 출현하여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본교 축구선수와 인척관계인 '영웅재중'이 금메달을 따게 되면 와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대전대학교 구장까지 와서 기다려 주었다는 후문이다.
온 운동장은 '영웅재중'의 인기를 실감하듯 아수라장이 되었지만,
스타다운 면모로 선수들을 격려하고 차분하게 자리를 떠났다.

ⓒ이관규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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