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만들어진 병으로 야외에서 술, 물을 담을 때 사용하던 용기로, 자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자라병이라 불립니다.검은색을 내기 위해 백토를 깍은 후 검은색 안료를 칠을 했는데, 재료는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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