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성 한국노동연구원장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노동3권을 헌법에서 빼는 것이 소신"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고개숙여 사과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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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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