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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

세계를 돌아다니며 환경보호 퍼포먼스를 벌이는 최병수 화가가 루사마 목사와 함께 여수 백야도에서 의자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의자에서 모든 결정이 이루어졌는데 코펜하겐에서 있을 환경정상회의에서 절망을 결정할 것인지, 희망을 결정할 것인지 묻는다는 의미다. 11시는 인류 문명의 시간을 가리킨다.

ⓒ오문수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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