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지난 7월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리투표와 재투표 논란을 일으킨 언론법의 처리가 적법했는지를 가리는 권한쟁의 심판사건의 증거조사가 열린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회의실에서 송두환 수명재판관이 증거물 검증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유성호2009.09.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