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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빛문학

<흙빛문학> 50집 출판기념회

제1부 행사를 모두 마치고 다과회 장소로 이동하기 전 참석자 모두 기념 촬영을 했다. 앞줄 가운데 모자를 쓴 이는 발기인이자 창립회원으로서 오늘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김영규 선생이다.

ⓒ지요하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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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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