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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준비된 엄마의 교육 수첩>

한복희 선생은 독서 기록장을 육아 수첩으로 사용하여 내 아이가 자라는 것을 열심히 기록해 조금 더 아이를 위해 노력하라고 제안 한다.

ⓒ김지연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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