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성 선생과 부인 김명희 선생
특강이 끝나고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의 사진을 찍었다. 부인 김명희 선생은 오랜 세월 박 선생의 행보를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친구 같은 동반자이자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이명옥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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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